2-2. 삼위일체의 하나님 나라

 2-2. 삼위일체의 하나님 나라

 

창세기 1 1절에서『태초에 하나님이 천( הַשָּׁמַ֖יִם 하샤마임) (הָאָֽרֶץ 하에레츠)를 창조하시니라(바라)

샤마임은 하늘이지만, 앞에 하 라는 관사가 붙어서 하샤마임이 되어 있는데, 그 하늘이다. 특정한 하늘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는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도 한 분이시다. 그런데, 범죄한 천사들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안식이 깨져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그 첫번째 계획으로 범죄한 자들을 물질세계에 가두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이 첫사람 아담이 되어서 죄의 몸을 주고, 다시 마지막 아담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려주는 영의 몸을 주신 것이다. 

삼위일체 라는 기존의 교리에서는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으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의 근본적인 의미는 성부 하나님 속의 예수, 아들 예수, 성도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도 이와 같은 개념인 것이다. 그래서 성부 하나님 나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부활하신 예수와 연합되어 성도의 심령 속의 세워진 하나님 나라가 성령으로 연결된다.  삼위 하나님이 하나이듯이 세 하나님 나라도 하나가 되는 것이다. 

첫째하늘

첫째하늘은 성부가 보좌에 계신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성부 하나님이 영으로 임재하는 하나님 나라이다. 아무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디모데전서 6 16절에서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둘째하늘

둘째 하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영의 몸을 입고 임재하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이다.  골로새서 1 12-13절에서『우리로 하여금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셋째하늘

천년왕국, 에덴동산이라고 하기도 하고,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12 2절에서 셋째하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셋째하늘의 존재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부활한 존재들로서, 이미 하늘에 앉힌 바 되었다고 에베소서 26절에서 말한다.  고린도전서 15 44절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신령한 몸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소마 프뉴마티콘(영의 몸)이다.  이 셋째하늘이 바로 잃어버린 에덴동산이며, 이 땅에서 회복해야 할 하나님 나라(톤 우라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이지만 셋으로 설명된다. 첫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셋째하늘은 성령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운행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세가지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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