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 나라와 천국에 대해서 구분할 줄 모른다.
2. 하나님 나라와 천국에
대해서 구분할 줄 모른다.
교회 공동체 목사들은 하나님 나라와 천국에 대해서 구분할 줄 모른다. 헬라어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은 주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작성되었는데, 교회 공동체 목사들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불경스럽게 생각해서 천국이라는
말로 대체했다는 말이다. 정말 우려스러운 표현이다. 마태복음
이외에도 마가복음 16장 19절에서『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여기 하늘이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톤 우라논이다. 마태복음에서 천국의 천이라고 표현된 톤
우라논이 마가복음에서는 하늘로 번역되었다. 같은 의미이다. 누가복음
24장 51절에서도『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하늘이 톤 우라논으로서 마태복음의 것과 같다.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도『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하늘
역시 톤 우라논이다. 말하자면 마태복음 만 천국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도
같은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한글 개역개정에서 번역이 마태복음은 한자의 천국에서 천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한글의 하늘로 사용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헬라어로 『테스 바실레이아 투 데우(τῆς βασιλείας τοῦ θεοῦ)』성부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 왕국이라는 의미다. 사도행전 19장 8절에서『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천국은 헬라어로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이다. 헤 바실레이아는 왕국이고, 톤 우라논은 문법적으로 관사가 있는 복수 명사로서 성도들의 심령 속으로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마태복음 3장 2절에서『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천국이라고 번역된 톤 우라논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은 예수님이 메시야로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천국으로 만들어주기 위함이었다. 천국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누가복음 17장 20-21절『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바리새인들 가운데, 예수님이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예수님 자신을 하나님 나라로 표현하였다.
이 땅에 사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져 예수님이 그 성전에 임재하시므로 천국이 된다는 말씀이다. 심령 속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못한 신도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을 할 수 없으며, 구원받은 성도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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