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간과 천사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4. 인간과 천사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장면을 창세기 2장 7절에서
표현한다.『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생령은 히브리어로
네페쉬 하야로서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의미이다.
사람은 영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전도서 12장
7절에서『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영은 하나님께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
흙속에 있다는 것은 온전한 모양이 아닌 것이다. 흙속에 있는 영은 죽어있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예수님도 육체가 죽으므로 영이 살림을 받았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전서 3장 19-20절에서『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옥에 있는 영들은 감옥에
갇힌 영들로서, 예수님처럼 육체 속에 갇힌 영들이라는 말이다. 노아의
시대를 비유하면서 노아와 그의 가족 외에는 전혀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육체는 감옥과 같으며, 영이
갇혀있는 모양이다. 이게 바로 범죄한 천사의 모습과 같은 것이다. 창세기
6장 2-3절에서『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의 아들들은 범죄한 천사들의 영을 의미하며, 사람의 딸들은 세상의 육체를 의미한다. 영과 육체가 만나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된 그들의 심령 속의 성전에
자기가 하나님처럼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를 용사라고 표현했다. 창세기
6장 3-4절『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범죄한 천사에 대해서 성경은 두 군데서
말씀을 한다. 유다서 1장 6절『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흑암이 바로 육체 속을 의미한다. 베드로후서 2장 4절『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어두운 구덩이가 바로 흙이라는 육체를 의미한다.
지옥이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타르타로인데, “깊은 심연” 이라는 의미이다. 창세기 1장 2절에서『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앞부분이 우리말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다시 번역해
보면, 땅이 심연의 얼굴 위에 흑암 공허
혼돈으로 존재했고, 그리고 뒷부분과 연결된다. 하나님의 영은
그 물의 얼굴 위에 운행하시니라
『심연의 얼굴 ְּפְּנֵ֣י תְהֹ֑ום 』(페네 태홈)은『깊은 물의 얼굴』을 의미하며, 얼굴은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영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심연의 얼굴은 깊은 물 속의 얼굴로서 물질세계에 갇혀있는 영을 의미하다.
육체 속에 갇힌 영이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부활이다. 부활은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부활이라는 것이다. 누가복음 20장 35-36절에서『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부활은 육체 속에 갇힌 영이 원래 있었던 천사의 영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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