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죄의 기원과 원인을 왜곡시킨다
5. 죄의 기원과 원인을 왜곡시킨다
로마서 5장 12절『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디)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디)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헬라어 디는 ~을 통하여 라는 말이다. 따라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사망이 들어왔다는 말이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은 이미 세상이 아닌 어느 곳에 죄가 있었다는 말이다. 최초의 죄는
유다서 1장 6절에서 말한다.『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의 죄가 있었다는 말이다. 이 죄는 범죄한 천사들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기의
지위를 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흑암에 가두셨는데, 이
흑암이 바로 인간의 육체라는 말씀이다.
최초의 첫사람 아담은 사람들에게 죄의 몸을 주기 위해 세상에 나타난 그리스도이시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서『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모든
피조물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분리된 남자와 여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영이 들어간 사람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전해진 남자와 여자에게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죄의 몸을 통하여 사망이 들어왔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대하여 사망했다는 말이다. 이 말은 모든 육체 속에 갇힌 영이 죽어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기가 우상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세워주신 성전에 자기라는 탐욕의 우상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시어 그리스도인 첫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고, 그를 잠들게 하여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첫사람
아담(아다마)과 남자인 아담(이름)은 다른 존재이다. 첫사람
아담으로 번역하므로 남자 아담과 혼동을 불러 일으킨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이지만, 남자 아담은 범죄한 천사의 영이 들어간 사람(남자)이라는 것이다. 잠들게 했다는 말은 첫사람 아담은 사라지고, 남자와 여자가 나타났다는 말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지만,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죄를 범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에덴동산으로부터 나가게 한 것이다.
세상에 나온 남자와 여자는 자손들을 낳았고, 그들에게 죄의 몸을 전해주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까지 그 죄의
몸이 전해진 것이다. 로마서 6장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예수님이 죄의 몸이라는
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대속의 죽음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는 창세 전에 예정된 것이다. 탕자의 비유에서 처럼 세상에 던져진 하나님의 아들들(범죄한 천사)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 외에는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기 때문이었다. 하나님
스스로 그리스도가 되어서 대속의 죽음을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9장 30절『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곧 회개하는 죄인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자에게 부활을 선물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의 몸이 죽고, 영의 몸으로 부활하셨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연합하여 죽은 자는 부활하신 예수와 연합하여 영의 몸을 입고 하나님 나라로 복귀할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옛성전은 파괴되고, 새성전이 심령 속에 세워지고, 예수님이 그 성전에 재림하여 들어가
임재하시므로 성도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를 에덴의 회복, 또는
셋째 하늘, 천년왕국이라고도 한다. 즉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6절에서는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육체는
세상에 있지만, 영은 하늘에 앉힌 바 되었다고 말을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까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된다고 말을 해도 믿지 않는 신도들이 있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9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부활을 죽었던 육체가 살아난다고 믿는 자들이 있으며, 날마다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자기 생각대로 믿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로서,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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