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의미를 과장시킨다
9.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의미를 과장시킨다
마태복음
25장 31-33절『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이를
두고 교회 공동체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성도와 비신자를 나누어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비신자는 지옥으로 심판한다고 말을 한다. 예수님의
재림의 모습을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라고 표현하고, 마태복음 24장
20절에서는『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하므로, 마지막 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예수님이 재림을 보게 되고, 예수님의 엄청난 능력으로 심판을 행하실 것을 사람들은 상상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요한계시록 19장 14절에 보면『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그리고 요한계시록 19장 20절『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이러한 표현은 상징적인 표현으로서, 영적 전쟁의 모습을 나타낸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을 위해 세상에 오시지만, 구원은 마지막 남은 자가 하나님 백성이 될 때까지 하늘 문은 닫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구원은 심판이 이루어지기 까지 계속 되는 것이다.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은 말한다. 성도의 구원은 개인적인 것으로, 회개하여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생명을 받을 때 일어난다. 그래서
성도의 심령 속에 새성전이 세워지고, 예수님이 그 심령 속으로 재림하여 들어가 임재하시므로, 성도의 영은 새성전에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즉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고, 성도는 그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처럼 하늘에 앉힌바 되었다고 말을 한다.
성도의 구원은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무엇인가를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로부터 영의 몸을 입고 새사람이 될 때 이루어진다. 이 때 정체성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육적 자아에서 영적 자아로
전환되는 것이다. 영적 자아는 하늘로부터 부활생명을 받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
현재적으로 부활생명이 없는 자는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이 되지만, 현재적으로 부활생명을 받은 자는 구원이 되는 것이다. 구원은 지금
현재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그러나 신도가 구원을 약속받았지만,
예수님의 재림 때 다시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부활에 대해서
오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은 부활을 죽었던 육체가 살아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구원은 언젠가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신도가 살아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나면, 자신은 육체적으로
죽지 않고 휴거를 당하며,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고 칠년 대환란을 피하여 있다가 천년왕국이 되면 예수님과
함께 지상에 재림하여 내려가 세상을 통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를 믿고 있는 것이다.
구원은 지금 현재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천국 문이 언제 닫혀질지 아무도 모른다. 하루 바삐 살아있을 때, 부활생명을 받아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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