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성도의 정체성과 구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10. 성도의 정체성과 구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구원의 대상은 육체 속에 갇힌 영이다. 그래서 영의 구원이라고 말을한다. 모든 사람의 영은 죽은 상태이다. 베드로전서 318절에서『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영으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은 영으로는 죽어 있었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6 63절에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그래서 육의 정체성이 주인 노룻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교회 공동체의 신도들은 구원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는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므로, 인간들이 모두 죄인이 되어버렸으며, 예수님이 인간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그를 믿는 자는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고 이해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곳은 세상이 아니라, 에덴에서였다. 그래서 그들이 에덴으로부터 쫒겨나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 나라에서 죄가 있었다는 말이다. 죄가 세상으로 들어온 것을 말해준다. 로마서 512절『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말미암아라는 말은 원인을 말하지만, 헬라어 디는 ~을 통하여 라는 말이다. 한 사람은 첫사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가 에덴에서 세상으로 들어왔다는 말이다. 죄의 원인이 첫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 첫사람이 주는 몸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온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과 남자(아담)와 여자(하와)는 다른 존재이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이며,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 들어간 사람을 의미한다. 골로새서 115절『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따라서 세상은 감옥과도 같은 곳이다. 세상은 낙원이 아니라, 영이 육에 갇힌 감옥이다. 그래서 감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바로 구원이라는 말씀이다. 신도들은 죄의 원인을 아담과 하와로 부터 찾지만, 엄밀히 육체를 가진 한 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죄는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라는 말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모두 자신의 죄를 아담과 하와에게 전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신은 간접적으로 죄인이지만, 직접 죄를 범한 자가 아니라는 식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죄에 대해서 무뎌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세상 죄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 죄라는 식이다. 원래 죄는 탐심이며, 하나님 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원죄이다. 그 탐욕을 가지므로, 선악과를 먹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또한 아담과 하와로 부터는 죄의 몸을 이어 받아왔다. 로마서 66절에서『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죄의 몸은 죄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다. 이 죄의 몸을 없애는 것이 구원의 기본인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바로 죄의 몸을 없애고, 죄에 대해서 죽으시므로 그와 연합된 자도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구원은 죄를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죄의 몸에 대해서 죽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사라진다. 성도가 예수와 연합하여 죽으므로, 부모로부터 오는 죄의 몸에 대해서도 죽은 것이다. 이게 구원의 시작인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와 연합하여, 하늘로부터 영의 몸을 입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이다.

누가복음 9 23절『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정체성을 바로 잡아라는 말씀이다. 로마서 66절에서 옛사람은 정체성이 육적 자아인 것이다. 그래서 이 육적 자아라는 정체성에서 영적 정체성으로 바뀌어야 함을 말해준다.

로마서 65절에서『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성도의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성도가 새사람으로 부활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새사람은 부활생명을 가진 영의 몸을 의미한다. 로마서 86절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라고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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